공익
“영적 도움을 위한 모임”은 비영리 및 복지 단체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영적 도움을 위한 모임은 브루노 그뢰닝 친구들 모임의 모든 경영 및 법무를 지원하는 자치 단체로서 독일 지버그 (Siegburg) 지역 법원에 등록되었습니다. 독일에서 영적 도움을 위한 모임은 비영리단체로 인가되었습니다.
존중의 그리고 무료의
브루노 그뢰닝 친구들 모임에서는 가입비, 회비 혹은 어떠한 금전적 요구가 없습니다. 전적으로 자발적인 기부금으로만 유지되고 있습니다. 브루노 그뢰닝 친구들 모임에서의 모든 봉사는 브루노 그뢰닝의 예를 따라 전적으로 친구들이 받은 치유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우러난 것이며 어떠한 보수를 받지 않는 봉사와 도움으로 인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레테 호이슬러 출판사에서도 어떠한 지불 , 인세 (저작권 사용료) 및 어떤 종류의 이득을 취하지 않으며 브루노 그뢰닝 친구들 모임의 전세계 지도자인 디터 호이슬러 님도 무보수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이타적인 사랑의 사례를 보여주신 브루노 그뢰닝을 따른 것이며 그는 “저는 사람들에 의해 삶을 영위하지 않고, 사람들을 위해 살아갑니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의 한 예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저는 사람들에 의해 삶을 영위하지 않고, 사람들을 위해 제 삶을 삽니다.” 라고 말한 자신의 이웃 (인류)를 향한 브루노 그뢰닝의 이타적인 사랑입니다.
브루노 그뢰닝 친구들 모임의 아주 작은 시작부터 모임 내 모든 기부금과 비용은 완전히 설명되고 감사되고 있습니다. 남는 기부금은 다양한 작업을 위해 쓰여지고 있습니다. 정기 모임 각 지역 사회나 나라별로 나오는 기부금의 액수와 상관없이 공평하게 무료로 배부되는 독일을 비롯한 많은 외국 친구들을 위한 교육 편지를 제작하고 배부하는 데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