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s of stuttering
58년간의 말더듬과 25년간의 만성 기관지염의 치유
Dorofej E.K. 도로페이 이 케이 (78세) 상트 페테르부르크, 가치나 (러시아)
저는 25년간 심한 호흡기 질환을 앓아 왔습니다 – 기관지염, 발작적인 기침과 감기로 시달렸습니다. 저는 결핵 치유 센터에서 의사들에게 만성 기관지염을 진단받았습니다. 봄과 가을이 되면 특히 상태가 나빠졌고, 추워질 때도 상태는 악화하였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장시간 서 있거나 발이 젖었을 때, 혹은 찬바람이 들어올 때도 증세는 심해졌습니다.
여러 가지 알약과 물약 외에도, 산소 흡입, 물리 치료 그리고 부항과 물리요법과 같은 치료들이 병행되었습니다. 의사들은 제가 금연해야 하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